다음 세대의 잘 사는 것(Well-being)을 고민하고
기후 위기, 재난/안전, 기술, 그리고 지구의 지속가능발전 목표(SDGs)의 요소들을 놀이판에 녹여내
‘PLAY to LEARN’ and ‘LEARN to PLAY’ 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놀이판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습니다.
-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‘ Green Kids 어린이들이 직접 만드는 상상력 연구소 (Lab of Imagination)’
- 기후위기, 재난/안전, 그리고 환경 문제의 인식이나 이를 알게 하는 교육이 책상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,
어린이들이 주변 그리고 생활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수집하고 관찰하는 Design Thinking (디자인적인 사고)을 이용한 체인지 메이커 워크숍을 통해1차적으로 이 문제들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
공감하고/ 탐험하며 /문제를 직접 발견하고/ 해결 방법을 상상해 보며 다음 세대로서의 주도적인 참여를 해봅니다.
-이후,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보통 직접 수거한 재활용 쓰레기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고, 놀이의 철학을 이용한 퍼실레이팅을 통해 '어린이들이 직접 만드는 팝업 작업실 & 놀이터 (Lab of Imagination)'에서 활동합니다.
제주도 곽지 해변에서 제주도 어린이들이 직접 해양 쓰레기를 줍고 죽은 오리까지 호기심 어린이들이 스스로 묻어 주며 자연 생태계에 공감하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행동 했던 2019년도 프로젝트입니다.
*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팝업플레이 서울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.